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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lt giddy whenever i stand up. Now i really cant sit for long.
Going kbox and maybe movie with my sis tomorrow. Haha finally tomorrow is her last PSLE paper. Hope she score realli well. School's starting and my new timetable is SHIT. Don't wanna talk abt it.
Talk about korean songs bah. Listen to many new songs lately. Bigbang's Number 1 , A'ST1 1234 Back , Wondergirls's Nobody , Brown eyed girls's 어쩌다 , SMASH's Emergency , 2AM's 이노래 , minwoo's 남자를믿지마 and BoA's Eat You Up. For chinese songs i only heard jay chou's 女儿红 and 红楼梦中. Cause i only find this 2 songs nice. Haha.
A'ST1 1234 Back lyrics:
알지 못 할 거리에서
우연히 너를 본 듯해
낯선 남자와 손잡고
전활 해도 받질 않고
이미 난 없어진 듯해
넌 첨부터 그래왔고
*1234 BACK
까만 거짓말로 덮여있던
(네가 한 말들) 이젠 날려버릴까
이미 다른 사람 찾아왔다고
이렇게 말해 주겠어
**1234 BACK
가만두지 못해 모른채로
(널 향한 맘을) 모두 지워버릴까
이 시간이 가도 남아있다면
그때 다 돌려주겠어
다시는 맘에 들지 않으니깐
해줬던 거짓말들도 생각이 안나
(아무리) 찾아봐도 볼 수 없고
이미 넌 사라진 듯해 다 첨부터 그래왔어
*
**
Rap :
마지못해 말들을 내게 하고
차갑게 돌아서며 나를 보고
어쩔 수 없단 너의 말들
질려버렸어 포기하겠어
나에게 다가와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 남자를 자리에 보내고
만나는 사람이라 넌 소개를 하지
이걸로 다 충분한데
이제는 내 앞에서 사라져
*
**